BRAND COLLECTION

WAVES

1996년, 새로운 밀레니엄의 문턱에서 Meissen은
새로운 식기 컬렉션 "Waves"를 선보였습니다.

Meissen 디자이너 Sabine Wachs의 창의적인 방향에 따라 3년 동안 개발된 새로운 39종류의 시리즈는
물결무늬의 클래식 테이블웨어 디자인의 곡선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합니다.

마이센 디자이너“Sabine Wachs”는 활발한 역동성을 통해
역사를 표현한 디자인의 엄격한 대칭을 강조합니다.

Waves 컬렉션의 물결무늬모양은 다양한 윤곽으로 나타나며 이는 각각의 테이블웨어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Meissen의 전통과 시리즈의 테마에 대한 찬사로 타 도자기 회사에서 제조하는 제품은 구부러진 주둥이와 뚜껑 손잡이가 새싹 디자인인 반면에
마이센의 컵, 주전자 및 크리머의 손잡이는 반지 모양으로 특징 지어집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Waves" 컬렉션은 마이센의 고전적인 디자인으로부터 현대적인 디자인에까지 녹아들었습니다.

pure

“Waves Pure”

Meissen 도자기의 명료한 라인과 일관되게 찬란한 광택을 가진 “Pure” 도자기의 앙상블은 Sabine Wachs의 “Waves” 형태의 활기찬 역동성을 웅변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Pure” 변형에서, 이 세트는 Meissen 제조사의 전형적인 특정 요소들 - 고리 모양의 손잡이, 구부러진 주둥이 및 새싹 디자인의 뚜껑 손잡이 - 에 대한 해상 영향을 간결하게 포착하여 해양을 통해 삶의 환희를 전달합니다.

relief

“Waves Relief”

"Waves Relief" 앙상블의 절묘한 리듬은 Meissen 조각가 Jörg Danielczyk가 시작한 아침 낚시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물결이 잔잔한 바다의 표면처럼, 파도는 세트 내의 각 조각의 표면을 활기를 띄게 합니다. Relief의 풍부한 디테일과 정밀함은 Meissen 도자기의 가소성과 탁월한 품질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 시리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수채 장식의 기발한 붓놀림은 역동성을 강조합니다. “Forest Flora with Insects”에서는 지방의 목초지 모티브인 – 블랙베리, 로즈힙, 은방울꽃, 헤이즐넛을 볼수 있으며 여름 초원의 불타는 붉은 색조는 “Wild Poppy”에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극명한 안도감을 가진 표면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Meissen 제조사의 뛰어난 기술을 증명하는 특별한 기술입니다.

To top